생명을 온전히 살려 살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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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일하게 하며 살아갑시다
여러분은 생명이 일하게 하며 살고 있나요?
중요한 물음이니 다르게 말해 볼게요.
여러분은 신성이 일하게 하며 살고 있나요?
자기의 신성을 꾸준히 키우며 나날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발견의 보물 창고가 되고, 지루함을 모르는 삶이 펼쳐져요.
지루함이란, 생명이 쓰이지 않을 때, 살아 있지 않을 때 일어나는 한때의 기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증거로, 에고의 감정을 채워 주는 일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면, 조금 전까지의 나쁜 기분은 사라지고, 기분이 한순간에 뒤집혀 신이 나고, 행복하고 기쁘고, 두근거리지요.
그것도 모두 카르마적인 생각의 습관이 사라져 가는 모습이고, 인간의 본질에서 오는 신성한 의식이 아니에요.
그러니 이야기를 되돌리면, 생명을 생생하게 살아 있게 하면, 신성이 저절로 나타나, 전에는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이게 되고, 전에는 알아차리지 못하던 것을 알아차리게 돼요.
그러니 지루해할 틈이 없어요.
지루함이란 결국 생명(의식의 에너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멍하니 서 있는 사람의 모습이에요.

★ 신성 안의 무한한 지혜를 끌어내기 위하여
우리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 생명 에너지를 쓰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할 때를 위한 참고로 말하자면, 사람이 자기를 살게 하는 생명을 쓰는 법을 모를 때는, 대개 무의식중에 생각을 쏟아 내고 있는 상태에 있어요.
그리고 그 상태를 더 자세히 보면, 무의식중에 얕게 호흡하고 있어요.
호흡은 “인간의 몸과 그 몸을 움직이는 생명의 파동을 잇는 본래의 힘”이라고 전에 이야기했지요?
사람은 호흡하기 때문에 살아 있을 수 있지만, 많은 사람은 호흡으로 생명의 근원의 에너지를 받아들인다는 것도, 마음의 세포와 육체의 세포의 새로워짐이 호흡으로 이루어진다는 것도 제대로 생각해 보지 않은 채, 참으로 무의식중에 호흡하고 있어요.
그래서 받아들인 낡은 산소를 다 내뱉지 못하고 폐의 바닥에 고이게 해서 독소로 바꾸고, 그것이 몸을 돌면서 마음과 몸의 쇠약을 가져와요.
여러분이 어떻게든 그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돕고 싶어서, 우리는 온갖 방법으로 호흡의 중요함을 계속 이야기하고 있어요.
호흡이 느긋하고 편안하면, 그 사람 안에서 일하는 생명이 밝게 빛날 수 있어요.
그것은 생명이 온전히 일하게 하며 살 수 있다는 뜻, 달리 말하면 신성이 일하게 하며 살 수 있다는 뜻이에요.
심호흡을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결코 없으니,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했다면 오늘부터, 바로 이 순간부터 해 보세요.
그러면 생명이 갑자기 일하기 시작하고, 신성 안의 무한한 지혜가 깨어나, 자기 삶을 빛나게 하는 것이 손쉬운 일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