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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과 교류하는 시대를 열기 위하여

신성한 인류로 살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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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Space Brothers

자신의 의식이 진화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알아 두었으면 하는 것

게시일

이 세상에는 많지는 않지만, “나의 인격을 갈고닦아 높여 가며 살고 싶다”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한편으로는 덧없는 쾌락만을 좇거나, 편하게 사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두 부류의 사람들을 물질적인 겉모습으로만 보면, 극히 일부를 빼고는 대부분이 같은 자리를 빙빙 도는 삶을 걷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고, 먹고, 잠들지요.

오늘이 어제와 거의 똑같이 되풀이되는 가운데, 같은 종류의 고민에 몇 번이고 부딪히지요.
밖에서 보면 둘 사이에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요?

하지만 의식의 진화에 마음을 두고 사는 사람은, 같은 자리를 빙빙 돌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실은 나선을 그리며 위로 올라가는 삶을 걷고 있어요.

나선 계단을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같은 원을 그리고 있는 것처럼만 보이지만, 옆에서 보면 내려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결국 한 바퀴 돌 때마다 분명히 한 단씩 더 높이, 더 높이 올라가고 있지요?
그리고 사람이 그렇게 의식의 진화의 나선을 올라가면, 지난날과 비슷한 일을 만나더라도 예전과는 다르게 “여유 있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어요.

의식의 진화를 목표로 살아가는 당신은, “아니, 그렇지 않아”라든가 “나는 그저 제자리를 맴돌고 있을 뿐이야”라며 자신을 낮추어 보는 꼬리표를 자신에게 붙여서는 안 돼요.
자신에게 붙인 꼬리표는 발목에 매단 추처럼 작용해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게 당신의 발걸음을 묶어 버리니까요.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해서, 올라가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니에요.
오늘까지 흘려 온 눈물도, 헤매고 또 헤매던 날들도, 그 모두가 당신을 생명의 근원을 향해 밀어 올려 온 원동력이었어요.

한 소년이 저녁 하늘로 감아 올라가는 빛의 나선 계단을 한 단씩 오르며 위의 금빛을 올려다보고 있고, 그가 올라온 계단에는 금빛 발자국이 남아 있다

표면 의식이 해야 할 일은, 자기 생명의 깊은 곳과 이어져서, 생명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꺼내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에요.
그보다 중요한 것은 없어요.
그 밖에 할 일은 없어요.
다른 것은 모두 곁가지일 뿐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특별한 일을 할 필요는 없어요.
눈앞의 사람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고, 자기 마음에 거짓말을 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치는 것. 그런 작은 일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생명의 깊은 곳과의 이어짐을 더 굵고 더 튼튼하게 해 주어요.

“돈을 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몰라요.
하지만 그것은 생명의 주도권을 기억에 넘겨준 상태에서, 자신을 이 세상에 한정해 버린 마음이 생각하는 것이지, 생명 그 자체인 “빛의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에요.

돈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돈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구예요.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도구를 목적으로 착각하면, 생명의 빛을 흐리게 한다”라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 무엇을 위해 쓰느냐예요.
이 부분은 중요한 점이지만, 정말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자기 안에서 생명의 깊이, 차원의 깊이를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 아직 적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머지않아, 모든 사람이 우리가 하는 말을 마음 깊이 이해하는 날이 올 거예요.
머지않아 문명 그 자체가 그 뿌리에서부터 바뀌는 때가 오니까요.
그때 당신은 “아, 그때 그 이야기는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될 거예요.

그때까지 당신은 그저 자신의 나선을 한 단씩 계속 올라가면 돼요.
우리는 언제나 당신 곁에서 지켜보고 있어요.
그 길은 누군가가 걷게 한 길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이기 위해 스스로의 뜻으로 걸어온 발자취였다는 것을 깨닫는 때가 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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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인류로 살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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