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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Space Brothers

영원한 생명의 흐름을 타요 (5)

게시일 수정일

(지난번에서 이어짐)

★지구가 우주의 침몰선이 되지 않도록

조금 전에 말했듯이, 지구가 가라앉는 배가 되지 않게 하려면, 모두가 힘을 모아 배 안으로 들어와 고인 바닷물(실은 생명의 본질을 잊은 인류의 더러운 물(생각)이에요)을 배 밖으로 퍼내기만 하면 되지요?

그리고 가라앉는 원인이 너무 무거운 짐(생각)이라면, 필요 없는 짐을 배 밖으로 던져 버리기만 하면 되지요?

퍼내거나 던져 버리는 곳은 배 밖에 펼쳐진 “생명의 큰 바다”(끝없이 펼쳐진 생명의 빛 속)예요.

그곳은 물질 세계의 바다와 달리, 버린 것이 바다 밑에 가라앉아 바다를 더럽히지 않고, 배에서 던진 더러운 물(인간의 생각)이 바닷물을 더럽히지도 않는, 무한한 정화 장치 같은 곳이에요.

포기하지 않고 이것을 계속하면, 지구 인류를 태운 우주선 지구는 반드시 균형을 되찾고, 미래를 향한 항해를 계속할 수 있어요.

★지구 영역을 개발하는 터널 공사 일꾼으로서

전에도 이야기했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지구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 있는 것은, 지구 영역을 개발하기 위해 우리가 땅속에 터널을 파고, 한동안 우리 스스로 터널 공사 일꾼이 되어 진흙투성이가 되어 빛의 터널을 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지구에서도 빛의 터널이 뚫리면, 모두가 자신의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 그리고 자신들이 별들을 개척하며 우주를 여행하는 모험가였다는 것을 떠올릴 수 있어요.

그 여행은 깊고, 정말 깊고 넓고, 넓고, 끝없이 넓어서, 그것이 무엇인지 한마디로는 표현할 수 없어요.

★지구 영역에 영원한 꽃을 피우기 위해

그래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지구에 사는 여러분은, 시들지 않는 영원한 꽃을 지구에 뿌리내리고 피우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하고 있는 “생명의 과학자”예요.

그 영원한 꽃은 여러분 자신의 신성이에요.

신성이 드러나지 않으면, 핀 꽃은 곧 시들어 버리고, 거기서 생명의 본질의 힘을 보여 줄 수도 없지요?

땅 위에서 마음과 몸에 신성을 드러낼 수 있다면, 누구나 자기 존재로서 시들지 않는 영원한 꽃을 피울 수 있어요.

그 영원한 꽃은 영원한 생명 그 자체가 드러난 모습이에요.

★생명의 큰 강과 그 한 방울

영원한 생명은 “끝없이 흘러가는 생명의 큰 강”이에요.

그리고 인류는 그 큰 강의 물 한 방울 한 방울에 비유할 수 있어요.

물은 비가 되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와, 시내와 강으로 모여 흐름을 이루고, 큰 바다로 모여들지요?

바닷물의 일부는 증발해 하늘로 돌아가고, 다시 빗물이 되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와요.

그러니 영원한 생명은 물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의식의 진화를 목표로 삼아 에고를 지우고 참된 자아로 돌아가면, 여러분의 마음은 흐림도 불순물도 없는 맑은 물이 되어 영원한 생명의 흐름 속을 돌게 돼요.

실은 처음부터 그랬어요. 그저 지구에서 조금 돌아가는 길을 택해, 더러운 도랑의 물이 되어(그렇다고 믿고) 바닥에 가라앉으려 하고 있었을 뿐이에요.

★모두가 영원한 생명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별에서 다시 배우는 길을 고르는 사람들도, 길게 보면 영원한 생명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으니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 삶을 이끌면서 지켜보는 수호신이 있어요.

그 진리를 떠올리면, 오늘부터 여러분은 이미 “생명의 큰 강의 한 방울”로서, 생명의 영원함을 자기 존재로 드러내며 생명을 빛내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다만 여러분의 표면 의식의 인식이 아직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을 뿐이에요.

이렇게 인간의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떠올렸으니, 이제 모든 걱정과 의심을 떨쳐 버리고, 그저 지구 영역에서 “영원한 생명”을 빛내며 살아가기만 하면 돼요.

영원한 생명을 기억하고 있는 한, 모든 불안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눈앞의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포기하지 않고 밝은 마음으로 날들을 보낼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영원한 생명의 흐름을 타고 있는 한, 미래에는 무한한 진화만이 있을 뿐이에요.

아직 진리를 알아차리지 못한 사람들도, 이렇게 살아가는 여러분이 걸어온 길을 걷게 될 날이 올 테니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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