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권한을 올바르게 쓰며 살아가기 위해 (3부)
게시일 수정일
(지난 이야기에서 이어짐)
★마음의 어둠이 떠오르는 것을 신성이 빛나는 기회로 바꾸는 삶의 방식
이와 관련해 최근 뉴스의 실제 예를 보면, 간토 지방에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가슴 아픈 사건이 있었어요. 그런 사건도 그 사람이 자기 권한을 남에게 넘기지 않았다면 일어날 수 없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럼 다른 사람들은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지난날의 기억에서 오는 마음의 어둠이 쑤시기 시작할 때야말로 “아, 이렇게 나타나서 신성의 표현을 가로막던 생각이 사라져 갔구나. 내 수호령이 지워 주었구나”라고 생각할 때예요. 그것을 감사로 바꾸고, 지구 세계의 완전한 평화가 땅 위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세요.
왜 그것이 좋을까요?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운명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데 힘쓰는 것이 수호령이고, 전체의 조화를 기도하는 마음이 바로 신성의 의식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데로 이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하면 그 생각은 말이나 행동으로 나오기도 전에 자기 생명의 빛으로 정화되어 사라져요.
그러려면 자기 의식을 의식적으로 써야 해요.
그리고 의식을 의식적으로 쓰려면 심호흡이 가장 좋으니, 결국 늘 하는 이야기로 돌아오네요.

★모든 사람은 우주 창조의 한 부분을 맡은 존재예요
세상에는 의식의 정화를 내세우며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서 필요 이상의 돈을 거두려는 사람들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자기 안의 근본 원인과 마주하지 않고 겉으로만 마음을 편하게 하려 하면, 한동안은 안심이 될지 몰라도 생각의 습관은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있어서, 언젠가 비슷한 모습으로 다시 표면에 떠오를지도 몰라요.
결국 인간은 “나는 마음을 돌리는 방식으로 자기 운명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진리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괴로운 운명의 되풀이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그러려면 생명이 참으로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것을 알고서 생명을 올바르게 써야 해요.
그러면 하늘이 준 권한을 비틀지 않고 붙잡아 행사할 수 있어요.
이것은 누구에게나 해당돼요. 자기가 우주 창조의 한 부분을 맡은 존재라는 것을 알면, 더 이상 세상에 부조화를 가져오는 것을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행할 수 없게 돼요.
그리고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는 한, 사람들은 자기 재능을 드러내며 서로 협력하고, 더 나은 세계를 세우는 일은 전혀 어렵지 않고 쉬운 일이 돼요.
그것이 바로 한 사람 한 사람이 함께 나누는 생명의 권한을 올바르게 행사하는 삶의 방식이에요.
이것을 자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생명의 권한을 곧바로 드러내어 지구의 완성에 한몫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어요.
지구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면 지구 세계는 고립에서 벗어나고, 우주 사회와의 교류가 영적으로뿐 아니라 실제의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시작될 거예요.
그때 비로소 결코 되돌아가지 않는 영원한 평화가 지구 세계에 세워져요.
그러니 생명을 올바르게 쓰고 다스리도록 힘쓰며, 자기의 의식 진화를 계속 나아가게 해 주세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