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을 살아간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깨닫기 위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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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을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육체의 마음과 몸에 신성을 드러내며 살아간다는 것은 생명 그 자체로서 살아간다는 뜻이에요.
“신 그 자체로서 살아간다”고 말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걸려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 같은 불완전한 사람이 어떻게 신일 수 있겠어?”라든가 “‘신’이라는 말은 종교 같아서 싫다” 같은 말을 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저 아직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에요.
“창조된 모든 것이 무엇에서 태어났고, 무엇이 그것들을 현상으로서 여기저기에 존재하게 하는가”, 그리고 “인간 생명의 본질과 그 사명은 무엇인가”를 알아차리지 못한 거예요.
먼저 “창조된 모든 것이 무엇으로 존재하는가”는 “우주의 맨 처음부터 있어 온 의식”, 다시 말해 “생명의 위대한 근원(우주의 신)의 에너지”예요.
이 위대한 근원의 에너지로 모든 것이 먼저 영적으로 태어났고, 시간과 공간의 넓이 속에서 차원의 폭을 넓혀 가며, 머지않아 느리고 무거운 파동의 몸(형태 있는 현상)으로 존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인간 생명의 본질과 그 사명은 무엇인가”는, 인류는 우주를 창조한 의식에서 나뉜 한 줄기 빛으로서 방금 말한 생명의 위대한 근원의 에너지를 나누어 지니고 있고, 현상의 세계에서 그 창조의 일을 맡은 존재라는 거예요.
공사 현장의 현장 감독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어요.

이것은 어느 별에서나 같아서, 인류는 우주의 신의 한 갈래로서, 우주의 신이 그리는 큰 조화의 세계를 저마다의 별의 세계에 세우기 위해 존재해요.
지구라는 생명체의 몸 표면에 매달려 생명의 본질을 잊은 개별 자아의 생각으로 살아갈 때는, 아마 자기가 그런 장대한 사명을 지닌 존재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지금 지구에서는 여기저기서, 생명의 본질을 잊은 개인의 생각만을 자기라고 믿고 살아가면 삶이 아주 살기 어렵다는 실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고 있어요.
그래서 자기 생명 그 자체 안에서 자유를 되찾는 데서 출구를 찾은 사람들이 있어요. 마음 깊은 곳에서 생명의 본질을 찾다가, 마침내 자기가 우주의 위대한 생명(우주의 신)에서 나뉜 한 줄기 빛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제 그 진리를 지구의 동료들과 나누려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어요.
그래도 지구 세계에서는 약삭빠르게 살면 겉으로는 더 좋은 자리나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진리의 목소리를 들어도 진지하게 이해하려 하지 않거나 무시해요. 하지만 지구의 영성화가 이대로 나아가면, 오늘날 통하는 그런 삶의 방식은 차츰 통하지 않게 되니, 많은 사람들이 진리에 귀를 기울일 기회를 만나는 때가 올 거예요.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