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불꽃을 향한 기운을 임계량까지 끌어올립시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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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신성한 불꽃을 향한 기운을 임계량까지 끌어올리기 위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을 그 상태로 이끌기 위해, 지금은 아직 자연재해 같은 큰 사건이 깨달음의 계기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인류 가운데 일정한 수(약 1억 4천만 명)가 자기의 신성을 떠올리고 그것으로 살아가게 되면, 그런 사건에 기대지 않고도 여러분 자신의 힘만으로 인류의 신성한 불꽃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어요. 그리고 자연재해는 누군가를 탓하기 위한 일이 아니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 임계량에 이르게 하는 데에는, 신성에 뿌리내린 여러분의 날마다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여기서 말하는 임계량이란, 물리학에서 임계량을 “핵분열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핵분열성 물질의 최소 질량”이라고 하듯이, 신성한 불꽃의 기운이 들판의 불길처럼 지구 세계에 번져 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사람 수예요.
어쩌면 영어 용어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가 더 와닿을지도 몰라요.
1억 4천만 명이라고 하면 엄청난 수로 들릴지 모르지만, 각 나라와 각 지역의 작은 공동체가 저마다 임계량을 돌파해 가면 그 수에 이를 수 있어요.
지금은 모든 의식 수준을 포함해도, 지구에서 여러분과 같은 종류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수만 명이에요. 하지만 그것이 반쯤 더 늘어나면, 신성한 불꽃의 흐름은 더욱 확실하게 지구에 퍼지고, 의식이 진화한 사람들의 원은 열 배, 백 배, 천 배로 넓어질 거예요.
그러면 의식의 진화를 목표로 하며 신성한 불꽃의 파동의 영역에서 사는 사람의 수가 임계량에 이르는 때가 와요.

여러분에게는 세계 곳곳의 나라에 동료들이 있어요.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서는 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더라도, 영적인 차원에서 손을 맞잡고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들이에요.
그들도 여러분처럼 새로운 지구의 비전을 그리며, 거기에 이르기 위해 생각과 말과 행동을 모으고 있어요.
머지않아 여러분 모두가 육체로도 손을 맞잡고 함께 일하는 때가 올 거예요.
때로는 우리가 다리를 놓고, 때로는 여러분 스스로 직접 이어져 같은 목적을 위해 함께 일하게 될 거예요.
여러분과, 세계 곳곳의 나라와 지역에 있는 이런 가능성을 지닌 많은 사람들은 모두 지구를 평화로운 별로 만들기 위해 태어난 동료이자 벗이에요.
여기서 한마디 덧붙이면, 그들과 이어질 때 중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거예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먼저 상대의 방식을 받아들이고, 그다음에 자기의 방식을 함께 나누어 받는 거예요.
한쪽이 옳고 다른 쪽이 틀린 것은 없어요. 그러니 자기의 방식이나 사상적 배경에 매달리지 말고, 저마다 조화를 구하는 방식을 함께 나눈 다음에, 자기 몫으로는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실행하세요.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그런 마음의 동료들이 지구의 평화를 위해 협력하고 함께 일한다면, 지구 세계의 모습은 완전한 평화에 빠르게 가까워질 거예요.
그리고 지구의 파동의 영역의 차원이 섬세해질수록, 예전의 “의식 수준의 만국 박람회(지옥에서 천국까지 모든 의식 수준의 사람들이 나란히 살던 세계)”는 작아지고, 신성한 의식을 지닌 사람들로만 이루어진 세계로 바뀌어 갈 거예요.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