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감을 넘어서 살아가는 법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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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에서 이어짐)
★피로감을 풀고 생명이 생생한 의식을 지키기 위해
다른 각도에서 설명하면, 우리가 카르마나 에고라고 부르는 것은 생명의 본질이 신성이라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린 생각이에요.
생명의 참된 모습을 떠올리지 못하는 바로 그 생각이 육체와 영을 뒤섞고, 의식적인 마음을 육체와 동일시하는 오해의 근원이에요.
이것은 이해하면 의식의 진화가 빠르게 나아갈 만큼 중요하니, 마음 깊이 스며들게 해서 이해해 주었으면 해요.
다음으로 첫째 점, “많은 사람들이 몸의 피로와 생각의 피로의 차이를 가려내지 못하고 뒤섞어서 막연하게 ‘피곤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피곤하다고 느끼는 것은 지금의 생각뿐이고 마음(의식)은 병들지도 아프지도 않고 빛나고 있다는 진리를 참으로 붙잡으면, 자연스럽게 또렷이 가려낼 수 있게 돼요.
늘 말하듯, 지구의 사람들이 “우리가 누구인지”를 떠올리기만 하면 모든 부조화한 감정은 사라지고, 머지않아 그런 생각의 쓰임새를 할 수 없게 돼요.
그럼 특히 피로를 푸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면, 몸을 너무 써서 지쳤다면 침대에 누워 주무세요.
그때 먹고 마시는 것은 최소한으로 하세요.

마음과 몸 깊은 곳에서 생명 에너지가 공급되고 있을 때는, 소화기에 쓸데없는 부담을 주지 않는 편이 생명의 빛을 더 효율적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생각이 지쳤을 때는, 늘 말하듯 심호흡을 계속하면 좋아요.
생각이 피로를 느낀다는 것은 표면 의식이 신성에서 멀어졌다는 뜻이니, 의식을 신성한 파동의 영역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생각의 피로와 몸의 피로의 차이를 가려낼 수 있는 사람은 방금 말한 하나하나의 방법을 쓰기만 하면 돼요. 하지만 의식이 아직 그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면, 생명의 본질을 배우고 알아서 생각 뒤에서 펼쳐지는 사실을 깨달아야 해요.
그래야 비로소 지쳤다고 믿고 있던 것은 육체에 들러붙은 생각뿐이었고, 생명의 의식 그 자체는 조금도 지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피로감을 풀고 생명이 생생한 의식을 지키는 데는 몇 단계가 있고, 오늘 이야기로 그 대강을 전할 수 있었다면 기쁘겠어요.
나머지는 여러분 자신의 생명의 빛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알맞은 깨달음을 주고, 생명이 생생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줄 거예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