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불꽃의 IN과 인류의 미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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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요?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번 멈추어 서서, 지구에 바라는 미래가 어떤 것인지 성찰을 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날그날을 살아 내는 데만 마음을 빼앗겨 자기의 만족과 가족의 행복만을 좇는다면, 우리 안의 신성한 “생명의 본질”은 잠든 채로 있고, 이 별의 미래를 여는 힘은 끌어내기 어려워집니다.
나이 든 세대뿐 아니라, 사회 안에서 일하며 크든 작든 세상과 이어져 살아가는 일하는 세대도, 자기 아이가 있든 없든, 언젠가는 지구의 미래를 이어 갈 아이들에게 바통을 넘겨야 합니다.
육체의 삶을 떠나 저세상으로 돌아갈 때, 누구나 되도록 살기 좋은 별을 아이들에게 건네주고 싶지 않을까요?
바로 그 바람이 우리가 지금 움직이기 시작할 큰 이유가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구의 미래를 위해 지금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은 지극히 이치에 맞는 일입니다.
그러면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사람들의 마음에 찬성과 반대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원적이고 대립적인 활동”에 몸을 던지는 것일까요?
“나와 가까운 사람들만 구원받으면 된다”는 듯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일까요?
그 하나하나는 저마다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지만, 전체에 조화를 가져오려면 더 큰 시야가 필요합니다.
우리 인간의 마음은 본래, 자기 존재가 전체에 도움이 되는 것에서 더없는 기쁨을 느끼는 영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가면, 큰 조화를 위해 일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의식을 모으면, 인류와 자연과 모든 생물이 행복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하루라도 빨리 오도록 행동하는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신성한 불꽃의 IN은 모든 것에 조화를 가져옵니다
그것을 바탕부터 실현하는 길이 “신성한 불꽃의 IN”입니다.
이 IN을 통해 지구 인류는 혹독한 고행 없이 신성함의 부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IN을 통해 우리는 인간이 상처 입히고 더럽힌 자연계에 치유와 재생의 숨결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 IN을 통해 우리는 인간이 착취하고 몰아내어 멸종으로 내몰고 있는 모든 생물의 유전자에, 약육강식의 위계를 넘어 공존과 공생을 가능하게 하는 양분을 줄 수 있습니다.
곰이 사람 사는 마을로 내려와 때로 사람을 해치는 것은, 인류가 오로지 자기 편의를 위해 자연 개발을 밀어붙이며 곰의 영역을 침범한 결과, 곰이 살아남기 위해 사람의 집에서 먹이를 찾게 된 데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곰은 본래 겁이 많은 동물이어서, 살 곳이 있으면 먹이를 채우는 것 말고는 죽이지 않습니다.
곰이 사람을 해치는 것은 인간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며, 우리는 곰을 그렇게 몰아넣은 자연 개발의 방식을 근본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 때에 들어섰습니다.
지금까지의 방식을 다시 생각함으로써, 인간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미래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우리 지구 인류는 지금 살아가는 방식을 바꿀 수밖에 없는 전환점을 살고 있습니다.
“지구 사람들이여, 지금 일어서십시오! 지금이 아니면 대체 언제 일어서겠습니까?”
지금 모든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런 깨어남을 재촉하는 생명의 위대한 근원으로부터의 소리 없는 방송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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